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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310)

  • 옛날 친구엄마를 생각하며...1
    분류 : 친구엄마 나이 : 40대초반 직업 : 주부 성격 : 쌀쌀맞음 하지만 변태성향 때는 수년전 제가아직 고등학생이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고등학교가 집근처 20분거리에 있어서 항상 걸어다녔는데 고등학교 2학년...
  • 제3화 여동생과의 근친 8년
    분류 : 친여동생 나이 : 현 20대 중반 직업 : 상담사 성격 : 온순함 일단 대한민국 20세 축구 16강 진출을 축하하면서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적지않은 분들께서 호응도 해주시는 반면 소설같다~ 사진...
  • 집주인 아줌마랑 4개월째 접어드네요.
    안녕하세요~ 20대후반 남자입니다. 3월중순쯤에 경기권으로 발령나서 난생처음 자취를 하게되었습니다. 사실 한번쯤 혼자 살아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죠. 본가랑은 차타고 삼사십분만 가면 되는 거리니.. 부동산어플...
  • 이모네와 같이간 휴가지에서 사촌누나와의 추억
    매년 아버지 휴가에 맞춰서 피서로 바다나 계곡에 놀러 가는데 이번에는 큰이모네 가족과 휴가 기간이 맞아서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이모네는 저보다 7살 많은 큰누나와 2살 많은 작은 누나가 있는데 큰누나는 임신...
  • 2년전 여친 생일 때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입니다.
    여친 친구랑 있었던 썰에 앞서 당시 여친과의 만남,상황을 먼저 말씀드려야 할거 같네요.. 3년전에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전 부산에 살고 여친은 충북 충주에 살앗어요.. 어떻게 만났냐면 영동에 시골고시원이 ...
  • 술취한 작은고모만진 이야기
    한 5년전일입니다. 제가 24살때 일입니다. 저희 아버지 동생 작은고모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늦게 결혼 하셔서 저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시는데 작은고모는 그때 당시로 딱 쉰이었습니다. 작은고모는 단란주점을 ...
  • 형과 어머니
    분류 : 엄마 나이 : 40대 직업 : 가정주부 성격 : 순함 벌써 거의 20년정도 되가는 옛날 이야기입니다. 저는 형과 엄마의 관계에 대한 의심을 품고 있습니다. 아니 거의 확신이지만요. 지금은 진실을 알수 없게 되버...
  • 요즘 친누나가...
    분류 : 친누나 나이 : 30대 후반 직업 : 회사원 성격 : 단순함 나랑 누나 나이차이는 5살.. 어릴때부터 고등학교 입학전까지 누나와 한방을 썼다. 잠결에 한침대에서 누나 가슴을 만진것도 기억이난다.. 내 기억으론...
  • 엄마 가슴에 살짝 입을 데는데 성공했어요.(며칠전 시원한 팬티 엄마 아들)
    며칠전에 엄마가 야한 팬티를 입고 자고 있는거 보고 꼴렸다는 글을 썼던 학생입니다. 댓글들 보고 용기도 생기고 엄마에 대한 마음도 점점 커지고 이제는 저도 저를 통제하기가 어려워서 엄마에게 처음으로 스킨쉽...
  • 한 때 품었던 욕정에 대해 써볼까 합니다.
    분류 : 엄마 나이 : 당시 40대 직업 : 없음 성격 : 온순함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이성에 눈을 뜨면서 섹스란것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해갈 시기 였습니다. 엄마는 샤워를 하고 보통 몸을 가리지 않고 머리를 말리거나 ...